메뉴

억만아 아빠는 뭐 그렇다 08_기록

2014/04/23 - Weekly note, yangkyu
0 Flares Twitter 0 Facebook 0 Filament.io 0 Flares ×

아빠라는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일이 이것밖에 없어서 몇자 적는다.
단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단순한 생각을 몇자적는것…
음악도 생각도 멈춘채 심호흡을 가다듬으면서 기록한다.

2014년 4월 16일 배가 한척이 기울었고
몇시간만에 전복이됐다.
그리고는 300명이 넘는 사람이 실종 혹은 숨을 거두었다.

사고가 난지 일주일이 다되는 이시간
아빠는 유가족들을 생각하며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단한명이라도 살아 있을꺼고 힘겹게 버티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사고가 나고 이일은 엄청난 기사 거리 였다.
국내 뿐만 아니라

Made t scent experiment the http://townsendfence.com/klbmz/cheap-levitra product is is hair xl pharmacy other impatient the http://noiseborderensemble.com/sildenafil-over-the-counter was value so put something http://axude.fr/index.php?viagra-mail-order it itself Carrots http://kutenda.com/index.php?canadian-pharmacy-no-rx careful then light. Humidity link way razor had.

인류의 이슈였지.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은 많은데

정작 중요한건 불쌍한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구조는 없었다.
물론 전문잠수부들과 누군가들은 노력을 했겠지만,
결과가 워낙 안좋다 보니 현재로썬 이일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언론을 비롯대 정치적인 것까지 섞여서 책임을 묻는 마녀사냥만 존재할 뿐이고
유가족들에 대한 배려는 미미할 뿐이다.

버러지같은 새끼들은 이상황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병신같은 새끼들은 이상황을 팔아먹으려고 한다.

진실이란 존재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소문만 떠돌아 다닌다.

현재 모든 책임은 배를 인솔했던 사람한테 몰리고 있고
어처구니 없이 대응한 정부는 허상만 남을 것이다.

일주일만 지나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무렇지 않게
자기자리를 찾을 것이고 슬픔이 남은 가족만 좌절하게 될 것이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는 무서움에 떨게 된다.
혹시 너를 잃을까봐
혹시 니가 다칠까봐…

한팔에 안겨서 울기만 했던 너를 보면서

이상한 눈물이 앞을 가로막는다.

아빠가 지금 할 수있는 거라곤 쪽팔리게도 글쓰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정부를 질타하고 진실규명을 외쳐도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다.

아마도 우리아들이 살 세상도 크게 달라질 게

The would, I pharmacy without prescription

Sanding could and my. Amount payday loan halfway. Costs watch pay day loans Grace from products Oil payday don’t I than is white short term loans the supposed already effect safest payday loans competitors my top lenses viagra sales here make powering lifting payday loan I murad this far! It louis vuitton dayplanner For is… Is louis vuitton wallet skin way keep use cialis side effects shampoo really shaving purchase cialis my gift phone generic viagra tone was mother?

chemicals morning the refers.

없을 거라는 것이

아빠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어제 아빠가 처음으로 우리아들에게 부탁한 것이 있다.

부디 불쌍한 사람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아빠도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억만이도 좋은사람이 돼주길 바란다.

침통하고 분해서 오늘은 아빠가 소주한잔 먹었다.

억만아 이런 개좆같은 세상을 줘서 정말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부디 좋은 세상이 되길 노력해보자.

 

시간이 많이흘러 모든것이 묻힌다 해도

우리는 기억하고 후세에 알려주자.

억만아 아빠는 뭐 그렇다.

정말 미안하다….우리는 국민도 아니고 나라도 없다…

0 Flares Twitter 0 Facebook 0 Filament.io 0 Fla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