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최선희님 최소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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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하하하 프렌즈 입니다!!!”

첫번째 건축주를 만나 모든 긴장을 쏟았고, 두번째 건축주를 만나 어러버리 하고 나니.

세번째 건축주를 만났을 때

푸하하하 프렌즈는 뭔지 모를 자신감이 붙어 있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의미 있고 즐거운 작업이 시작됐음을 의미하죠.

 

그럼 바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최선희님은 억만이의 한복을 만들어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더더욱 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저희도 집을 그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최선희님은 현재 종로4가에서 세탁기에 마음껏 빨수있는 예쁜 한옥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녀가 왜 한복을 좋아하게 됐는지, 내면에 있는 성향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털보,굳칸 : “처음부터 한복을 좋아하셨어요? 어렸을때 부터 이쪽으로 관심이 있으셨어요? “

최선희님 : “원래 한국무용을 전공했었어요.10년 정도.”

대박! 전혀 예상치 못한 대답이었습니다.

털보,굳칸 : “그..그럼 왜 한복을 선택하셨어요? 어떤 계기가 있었어요???”

최선희님 : “원래 쑥쓰러움을 많이 타서요. 어머니께서 뜨게질을 즐겨 하셨고, 강릉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거기에 아주 예쁜 실이 많았어요. 좋아하고 가까이 하다보니 시작하게 된거 같애요. 저도 뜨게질을 좋아하고요.”

최선희님 : “한복은 비폭력적이라서 좋아요. 그리고 겉으로 들어나는 바늘 자국이 없죠. 이게 신기하게도 한군데로 다 통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털보,굳칸 : “아~~ 그럼 집은요? 집도 비폭력적인 집이 좋겠네요?”

최선희님 : “네. 저는 최소의 집이 좋아요. 환경을 최소한으로 해치고, 청소나 관리가 용이한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최선희님 : “그리고.. 혹시 단오제 그네 아세요? 예전부터 단오제 그네가 있는 집을 꿈꿔 왔었어요.”

털보,굳칸 : “그네 넣어드리죠!!!푸하하하!!!”

 

오늘은 굳칸의 집부터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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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칸은 최소의 집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낮은집 지붕위로 그네가 지날 수 있게, 마치 날아갈 것 같은 집입니다. 아기자기한 공간을 모아서작업도 할 수 있고, 손님도 초대 할 수 있는 작고 예쁜 집이네요.

 

털보의 집은 뜨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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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성격의 건축주의 성향과 함게 짜임의 원리를 고려한 집입니다. 원하는 모양, 형태를 만들어보고 예쁜실이 있으면 그대로 메달아도 되고, 예쁜천이 있으면 갖다 붙여도 되지요.

한땀한땀 만드는 재미가 쏠쏠 할겁니다. 그네는 지붕을 작업할때 타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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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님과는 이야기를 할수록 오래전부터 알았던 사이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려주는 집이 당장이라도 지어질 수 있을 것 같은 착각과 함께 말이죠.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상상해 보세요! 경험해보지 못했던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