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벽벽 / 뮤지엄 SAN 山上 프로젝트 (파빌리온 지명 현상설계)_당선

“단언컨대 모기장은 현존하는 최소한의 구조체다.” -한양규/대한민국건축사           우리는 자연을 온전히 느낄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만들어보고자 했다.       형태에 대한 이슈는 없다. 뮤지엄 산 내에 존재하는 형태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세월의 힘이 건축물의 수명을 결정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축축 처지고 저렴하고 유연한 이 구조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과의 접촉 면적이 점점 늘어난다.   […]

첩첩벽벽 / 뮤지엄 SAN 山上 프로젝트 (파빌리온 지명 현상설계)_당선

산책로 417번길

  벽은 벽이여!! 벽 두개면 다 된당게!! 아니 뭘 더하라는 거여??!!! 말혀봐. 아니 뭘 더 하라는 거냐고!!! 하루가 멀다하고 푸하하하프렌즈는 싸웠습니다….   정답을 찾는 해결위주의 학습방식과 5년이란 회사생활에 굳어져버린(원래 굳어져 있는지도;;) 뇌의 한계를 부딛치고 디자인 멘붕사태에 이르렀던 안양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두둥!!   01_길과  건축 대지위치는 안양 박달시장 뒷편 주택가입니다. 보통의 주택가와 같이 담장벽들이 길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집을 보호하고 […]

산책로 417번길

흙담

copyright ⓒ 김용관 <the ground wall> “We feel awe at strong power. Sometimes fear. Imagine a scene with a huge rock that is pressing down hard on the earth. In this scene, the rock is actually not you are seeing. Strictly speaking, what you are looking at is the “gravity” fighting hard against the earth. […]

흙담

연희동 꼭대기 집

연희동 꼭대기에 40년도 더 된 오래된 주택이 한 채 있었습니다.  젊은 부부 클라이언트는 탱크같은 집을 깔끔하게 고치고 오래오래 이 곳에서 살고싶어했습니다. 디자인과 더불어 단열, 배관, 주차 등의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before> 이 와중에 옆모습 잘생김.     <after>       <special thanks to> “이런 씨발! 담은 담이야!”- 디자인 파괴자 마철갑 사장님 싸우느라 일하느라 참견하느라ㅋ […]

연희동 꼭대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