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건축가?

동네건축가? 동네건축가라는 명칭이 자주 쓰이는 요즘이지만, 아직도 건축가라는 사람들은 멀게만 느껴진다. “동네”라는 앞 글자가 왠지 친근하고 포근할 것 같은 느낌을 가져다 주지만, 집 지을 일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건축가란 평생 만날 일 없는 사람들이란 건 변치않는 사실이다. 처음 동네 건축가라는 이름을 듣고 떠오른 것은 동네에 즐비한 렉산 케노피였다. 누군가가 공들여 디자인했을 건물에 껌처럼 붙은 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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