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VITA

차고를 사무실과 쇼룸으로 변경하는 리모델링 작업입니다. 법규검토결과 다행히 이 건물에 주차대수는 산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보일러실 및 창고로 사용된 탓에 건물의 상태는 최악이었습니다. (기름냄새+곰팡이 냄새+ 들쑥날쑥바닥+ 정화조매몰+전기없음) 가장 최악은  167cm~177cm 밖에 안되는 낮은 천장고 였습니다. 혼자 작업하다 쿵! 머리를 찍고 혼자 바닥에 뒹구는 안쓰러운 장면이 100번정도 반복되었습니다. 차고 문을 열고 닫았을때의 모습입니다.  오래된 주택의

억만아 아빠는 뭐 그렇다 08_기록

아빠라는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일이 이것밖에 없어서 몇자 적는다. 단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단순한 생각을 몇자적는것… 음악도 생각도 멈춘채 심호흡을 가다듬으면서 기록한다. 2014년 4월 16일 배가 한척이 기울었고 몇시간만에 전복이됐다. 그리고는 300명이 넘는 사람이 실종 혹은 숨을 거두었다. 사고가 난지 일주일이 다되는 이시간 아빠는 유가족들을 생각하며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단한명이라도 살아 있을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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