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보석

종로3가와 종로5가 사이/ 황토색 광장시장 건물 앞/종로4가 사거리/ 뭐라고 설명해도 찾아오기 힘들자리에 종로4가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자꾸 늘어나는 공실과 사라져가는 장인들의 추억때문에 안타까워하던 그곳에 젊은 장인 14팀이 새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서울의 추억을 수집하는 팀, 정말 폼나는 그 시절의 시계와 안경 등을 고쳐서 다시 파는 팀, 한땀 한땀 성실하게 가죽제품을 만드는 팀 등… 정말 “진짜”냄새가 물씬나는